2009년 01월 22일
꼭 해보고 싶었던 뉴라이트에대한 첫번째 반론
뉴라이트라는 단체를 처음듣게된때는 미국쇠고기수입때문에 시끌시끌 했던때였습니다.
처음엔 별대수롭지 않은 단체로 여겻습니다만,이명박 대통령 취임후부터
말도안되는 주장을 밥먹듯이 뿌려대며 어느샌가 부각이 되던군요.
회원연령대도 거의다 먹을만큼 먹으실 분들에,고학력자들도 상당수.
그럼,세계최대의 노인정,뉴라이트의 주장과 그에대한 반론을 대충해보렵니다.
오늘은,우리나라 3대 대학 중하나인 고려대의 한승조(韓昇助) 고려대 명예교수님께서
일본우익잡지에 기고해주신 "일본의한국식민지배는 결과로보면 한국에게
축복이었다"라는 주장에 대한 간단한 소견입니다.
음,뭐라 해야할까요.축복이라......
뭔소리?
아,혹시 친일파에게 한해서 인가?아니라면 축복인데 그럼 저 그림의 의병분들은
우길승천기 가지고다니는 총든 사람들과 괜히 싸운건가.
그 축복을 가져다준 구원자들은 왜 구원대상자들의 언어의 사용을 불허하고 학교에선 교단에서
간지나는 사시미칼을 차고있었으며,구원대상자를 총알받이로 사용하고,성폭행을 일삼은 건지.
또한,"최근 진행 중인 과거사 진상규명 문제도, 모함하고 때려잡자는 식의 `인민재판' 성격이 짙다" "이것이 오히려 나라를 망치는 `망국의 길'이다"
음,뭐 여러가지 문장이 추가 됬으나 결론은 나라팔아먹은분들 벌주면 안된다네요.
망국의길.......근데 2차세계대전끝나고 독일이 친나치였던 분들에게 사형,무기징역,사망시까지직업보유불가,
등 여러 벌을 주었지만 우리는 그런거 별로 하지도 못했거든요.게다가 독일뿐만아니라 2차세계대전의 바람을
느꼈던 나라들 전부가 그런인간들에게 후대에도 불이익은 물론 전체주의같은건 씨도 못뿌리게 조치했지요.
마지막으로, "일본의 식민지배로 오히려 민족의식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는 주장에대해,광복이 됬으니까 이런 말하는거지,광복안됬으면
내선일체에 녹아들고 매일 황국신민서사외우고 다닐 처지가 되었을텐데
강화은 무슨 얼어죽을 강화인지.
진짜 이런 말도안되는 주장 하시는 당신.
고려대 호랑이가 울겠습니다.
# by | 2009/01/22 09:43 | histo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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