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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문은 건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또 아리아로 가렵니다.
겨울방학때 처음 시작 했으나 벌서 3000분이나 찾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by 고고학자 | 2009/12/31 08:07 | 트랙백 | 덧글(1)

삼국사기:신라사기 아닌가?































(출처:LIBRO)

'현존하는 제일오래된 한국역사책'
이 간지 좔좔흐르는 칭호에 이끌려
드디어 큰 맘먹고 15000원을 투자해서
사버린 삼국사기.
국사를 배울때마다 귀에 박히도록 들어왔던
김부식의 '김부식은 신라빠','김부식은 논리적이고 이해가능한것만 추구해서 유교적 합리주의를 기반으로 삼국사기를 썼다'
등의 김부식을 까는 교육을 받으며(뭐 김부식이 그랬던건 사실이니까요) 되도록 읽지 않으려 했으나 주제에 간지나는 칭호를
달고있기에 사서 읽었습니다.
우선 유교적 합리주의니뭐니는 맞는것같았습니다.
신라부분은 뭐이리 양이 많은지,백제랑고구려,특히 고구려는 장수왕대 기록을 서술한걸보면
약 십몇줄 또는 이십몇줄의 기록이 죄다 '몇년 몇월 몇일,중국뭐시기나라에 조공을 바쳤다'
그 광개토대왕의 전성기를 이어갔던 장수왕이 '조공'얘기로만 떡칠되있는데,다른 부분도 마찬가지로 
국사교육 안받고 삼국사기로 역사공부하면 '신라는 착한놈,백제,고구려는 죽일놈,당나라지존'이런 역사관이 
생겨날정도의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사실위주로 썼다는 책이 왜이런지,년도까지 딱딱 붙여서 사실마냥
'몇년,몇월,몇일,경주 어디에서 용(또는 붉은 까마귀,둔갑술쓰는 할머니)이 나타났다'
같은 이런 판타지적인건 심심하면 나오더군요.아니면 김부식 작가님이 의도적으로 뭔가 실제로는 용이아닌 사물,사건을 용으로 묘사하시거나 그당시의 왕이 정치할적의 나라의 분위기를 저런 비현실적인걸 이용해 고도의 필법 테크닉으로 표현하신건데 제가 머리가 돌이라서 못알아먹은건가요? 아니면 정말 저런게 옛날에는 존재 했던겁니까?알기쉽게좀 써주시지.

그리고 삼국사기 '열전편'뿐 아니라'신라왕력편'은 물론'고구려,백제 왕력편'에서도 꼽사리 껴서
삼국사기에 나오는 인물중 페이지수 제일 많이 잡아먹는 그야말로 삼국사기의 주인공'김유신'.열전편에서도 을지문덕열전은 한페이지의 반쯤 밖에 안되는데
김유신열전은 상편,하편으로 나누어져있는데다가 다합치면 분량이 페이지열몇장또는 그이하나 되더군요.
그야말로 김부식에게 러브콜을받으며 삼국사기VIP가된 김유신을 김부식은 당나라 소정방이랑 만나는 대목에서 소정방의 거만함을 보고 열받은 김유신을'김유신장군의 보검이 절로 뽑히고 장군의 머리칼은 꽂꽂이 섰으며 창을 바닥에 내리치니 하늘에 먹구름이끼고 번개가 내리쳤다'이런 김유신이 엄청 화났다는걸 보여주기위해 쓰는 묘사가 먹어치우는 분량도 엄청나더군요.(삼국사기보면 거의다 초능력은 신라인들만 씁니다).

비판의비판을하다가 이 책이 '가치가 그래도 있다' 라는걸 느낄수있었던건 삼국의 지리편이나 관등제,사회모습,문화
편 이었습니다(역시나 신라내용이 더많았지만요)

결국엔 비판만 잔뜩하면서 본 삼국사기였지만,
그렇다고 무시할수있는 책도 아닙니다.
저 간지나는 칭호는 사실이고 얻을점이 없는것도 아니었으니까요.
이것도 그냥 하나의경험으로 여기려고 합니다.



by 고고학자 | 2009/05/17 10:00 | history | 트랙백(2) | 덧글(3)

클라나드 에프터 스토리 21화 감상:금요일만 존재하던 희망의 등불이 꺼졌다


매주금요일,

한심스럽지만

난 이 얼굴을 보기위해 살아간다(반은진심) 

바로 이 얼굴!

오카자키 우시오

리틀 나기사

금요일의 천사

우리들의 희망

최후의 보루

였었는데,


그러나,






이건 뭔가?

급기야,

툭,

툭? 허허허

사망?운명?붕어?

오늘 깨달았다 

천사도 죽는구나.

이제 어떻게 살아가지.

절망이다 

내 금요일의 희망이........

by 고고학자 | 2009/03/06 20:51 | animation | 트랙백 | 덧글(1)

클라나드 20화 감상:그녀도 돌아왔다.


그렇습니다.
그녀도 돌아온 겁니다.
누군고 하면,
바로,
이 분!

후지바야시 쿄

한때 여러 두꺼운 도서로

메이저 리그 투수도 농락할

직구,슬라이더,스크류볼등의

위력적인 투구를 하시던분이

돌아오신겁니다.

하지만,

지금 중요한건 이분이 아니죠.

후코!
우시오!
후코!
우시오!
후코!!
우시오!!
후코!!!
우시오!!!
(저리로 가라 토모야,솔로샷을 못찍겠잖아)



메인은 이분들이죠.

그야말로

현재 클라나드를

먹여살리는 두개의 별.

그리고,

오랜만에

나온

오카자키 최고!!!!!!!!!!





그리고,

추가로

이번화 최고의 장면!

아빠,힘내세요.

(오 지저스,반드시 결혼하면 딸낳고 말겁니다.)

저 말을 듣고 이표정이 안나온다면

인간이길 포기하길 바람.


by 고고학자 | 2009/02/27 13:53 | animation | 트랙백

클라나드 19화 감상:그녀가 돌아왔다.



오늘을 위해 얼마를 기다렸던가!
감동적인 부분을 제쳐두고서라도
오늘은 이분의 귀환을 주제로 삼지
않으면 않되겠습니다.
바로 이분!!
이부키 후코!

드디어 그녀가!

25살이넘어버린 

그녀가!!!!!

역경을 뛰어넘어

잠에서 깨어나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찬양하라! 

by 고고학자 | 2009/02/20 13:43 | animation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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